파상풍 및 백일해 예방접종 사업은 감염병에 취약한 사람이 비용 부담 없이 Tdap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 서비스입니다. 2026년 10월 29일 기준 경기도 의왕시에서 시행 중인 사업을 보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의 임산부와 배우자, 생후 6개월 이내 영아의 부모와 조부모, 65세 이상 시민이 대상입니다. 아래 표를 먼저 확인하면 내가 지원 대상인지 빠르게 알 수 있습니다.
목차
파상풍 및 백일해 예방접종 사업 지원 대상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지원 대상 |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둔 20세 이상 기초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임신 27주에서 36주 이내 임산부와 배우자, 생후 6개월 이내 영아의 부모와 조부모, 65세 이상 시민 |
| 지원 내용 | 파상풍 및 백일해 Tdap 1회 무료 접종 |
| 접종 방법 | 관내 위탁 의료기관 방문 접종 |
| 신청 기한 | 상시 신청 |
| 신청 방식 | 방문 신청 |
| 지원 규모 | 연간 약 1000명 |
| 문의 | 의왕시 보건행정과 031 345 2744 |
파상풍 및 백일해 예방접종 사업이 필요한 이유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백일해균이 일으키는 2급 법정 감염병입니다. 발작적인 기침이 수 주에서 수 개월까지 이어질 수 있고, 성인은 감기처럼 가볍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 전파되면 폐렴, 무호흡, 기관지염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영유아 백일해 감염 경로의 70% 이상이 부모, 조부모, 형제 등 가까운 가족을 통해서입니다. 따라서 신생아를 돌볼 예정이라면 성인도 Tdap 접종으로 항체를 다시 올려야 합니다.
파상풍은 흙이나 녹슨 금속에 있는 균이 상처를 통해 들어가면 발생합니다. 초기에는 근육 경직이 나타나고, 심해지면 호흡 근육까지 마비될 수 있어서 예방접종이 중요합니다. Tdap 백신은 파상풍과 디프테리아, 백일해를 한 번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시민은 면역력이 떨어지고 상처 위험이 높아지므로 이 사업의 지원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미국 CDC 자료에서는 임신 중 Tdap 접종이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백일해 위험을 69%에서 91%까지 낮춰 준다고 합니다.
Tdap 백신과 Td 백신 차이
병원에서 접종할 때 Tdap과 Td를 헷갈리면 안 됩니다. Td 백신은 파상풍과 디프테리아만 예방하고, Tdap 백신은 백일해 성분이 추가된 3가 혼합 백신입니다. 신생아를 보호하려면 반드시 Tdap을 맞아야 합니다. 대표 제품으로는 부스트릭스와 아다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건소에서 Td 백신만 지원한다고 안내받았다면 백일해 예방 효과가 없으므로 Tdap 접종 가능 여부를 다시 문의해야 합니다.
| 구분 | Tdap | Td |
|---|---|---|
| 예방 질환 |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 파상풍, 디프테리아 |
| 백일해 성분 | 포함 | 없음 |
| 주로 맞는 대상 | 임산부, 신생아 가족, 성인 | 성인 추가 접종 |
접종 시기와 주기
접종 시기는 대상에 따라 다릅니다. 질병관리청 2026년 예방접종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하면 아래 표와 같습니다. 임산부는 매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에 Tdap을 1회 맞아야 합니다. 이전 임신에서 접종했더라도 다시 맞아야 합니다. 신생아 가족은 아기와 만나기 최소 2주 전에 접종을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 대상 | 접종 시기 | 횟수 |
|---|---|---|
| 임산부 | 매 임신 27주에서 36주 | 1회 |
| 신생아 가족 | 아기와 만나기 최소 2주 전 | 1회 |
| 접종 이력 없는 성인 | 첫 접종 후 4주 간격 | 3회 |
| 기초접종 완료 성인 | 10년마다 | 1회 |
접종 이력이 없는 성인
접종 이력이 없는 성인은 총 3회 접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4주 간격으로 맞고, 세 번째는 두 번째 접종 후 6개월에서 12개월 뒤에 맞습니다. 이 중 적어도 1회는 Tdap으로 접종해야 합니다. 기초접종을 완료한 성인은 10년마다 Td 또는 Tdap 추가 접종을 이어가면 됩니다.
의왕시 파상풍 및 백일해 예방접종 사업 신청 방법
이 사업은 경기도 의왕시가 주관합니다. 보건행정과에서 접수와 안내를 담당하며, 관내 의료기관에 위탁해 접종이 이루어집니다. 신청은 상시 가능하고 방문 신청으로 진행됩니다. 연간 지원 인원은 약 1000명입니다. 내 경험상 보건소에 전화하기 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의왕시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편합니다. 지원 대상이라면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됩니다.
신청 기한이 상시라고 해서 당일 접종이 바로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관내 위탁 의료기관마다 백신 보유량과 접종 가능 시간이 다르므로, 방문 전에 보건행정과나 지정 의료기관에 전화해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 임신 주수에 따라 접종 가능 시기가 정해져 있으므로, 산부인과 진료 때 함께 상담받는 방법이 확실합니다.
접종 전후 주의사항
접종 전에는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발열이나 중등도 이상의 급성 질환이 있다면 회복 후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접종 후에는 최소 15분에서 30분 동안 병원에 머물며 이상 반응을 관찰합니다. 가벼운 국소 반응은 항체가 생기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구분 | 주의 내용 |
|---|---|
| 접종 전 | 발열이나 급성 질환이 있으면 회복 후 접종합니다 |
| 접종 후 | 15분에서 30분 동안 병원에 머물며 이상 반응을 관찰합니다 |
| 이상 반응 | 미열과 접종 부위 통증은 며칠 안에 좋아집니다 |
| 응급 상황 | 고열, 호흡 곤란, 얼굴 부종이 생기면 바로 진료를 받습니다 |
- 접종 부위가 붓거나 빨개지면 차가운 수건으로 가볍게 냉찜질합니다.
- 미열과 피로감이 있으면 충분히 쉬고 수분을 섭취합니다.
- 38도 이상 고열이나 두드러기가 나타나면 의료기관에 연락합니다.
접종 후 2일에서 3일 동안은 운동보다는 휴식을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접종 부위를 심하게 문지르거나 뜨거운 찜질을 하면 오히려 불편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건강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사람도 접종 후에는 무리한 일정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 정보 확인과 비용 비교
자신의 접종 기록이 궁금하다면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접종 기관에서 예진표를 작성할 때 문자 알림에 동의하면 다음 접종일을 안내받습니다. 만약 이 사업 지원 대상이 아니라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공개자료를 활용해 병원별 Tdap 접종 비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의료기관에 따라 비용이 3만 원에서 6만 원까지 차이가 나므로, 방문 전에 전화로 백신 재고와 총비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 사업 대상자가 아니라면 예방접종도우미에서 가까운 위탁 의료기관을 찾은 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에서 Tdap 가격을 비교해 보세요. 병원에 따라 진료비와 주사비가 달라서 같은 백신이라도 3만 원에서 6만 원까지 차이가 납니다. 내 경험상 전화로 예약할 때 Tdap 접종 비용이 총 얼마인지 먼저 물어보면 예상보다 저렴한 곳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파상풍 및 백일해 예방접종 사업으로 안전한 보호막을
정리하자면 파상풍 및 백일해 예방접종 사업은 취약계층과 신생아 돌봄 가족, 65세 이상 시민에게 Tdap 1회 접종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임산부는 매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에 맞아야 하고, 신생아 가족은 아기를 만나기 최소 2주 전에 접종을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 이런 지원 사업이 더 많은 지자체로 확대되어 모든 신생아가 백일해와 파상풍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내용은 질병관리청 2026년 예방접종 안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공개자료, 플러스 정부 사업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파상풍 및 백일해 예방접종 사업은 전국 어디서나 받을 수 있나요?
A1. 아니요. 이 사업은 경기도 의왕시에서 시행하는 지역 지원 사업입니다. 거주지 보건소에 문의하면 해당 지역 지원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Q2. 임신 중 Tdap 접종은 아기에게 안전한가요?
A2. 네. 질병관리청은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 접종을 권장합니다. 산모의 항체가 태반을 통해 아기에게 전달되어 생후 2개월 전까지 보호 효과를 줍니다.
Q3. 예전에 파상풍 주사를 맞았는데 또 맞아야 하나요?
A3. 예전에 맞은 백신이 Tdap인지 Td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신생아 가족이라면 백일해 성분이 포함된 Tdap 접종 이력이 없다면 1회 맞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10년마다 추가 접종을 이어가면 됩니다.
